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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몰이를 혐오하다

내가아는젠더는휴대폰젠더 2021. 6. 23. 16:22

지난 몇 년 간 페미니즘과 관련한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어찌하여 이런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는가?

이 블로그는 그러한 논쟁들에 관하여 학술적으로 다루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흔히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은 그 재학생들의 머리카락길이와 함께 PC주의, 포스트모더니즘, 페미니즘의 선봉장으로 인식된다. 인문사회대학의 교수들은 과거의 인물들을 끌어와 여성차별, 봉건질서의 수호자, 전근대적 사고를 가진 자, 근대적 이성과 계몽주의 사상에 갇힌자, 남성중심적인 자, 중세 기독교의 수호자로 비판하였다. 

이혼소송 전문 변호사 사무실이 밀집해있는 서울가정법원

한편 변호사들은 이혼 시 아내의 재산분할과 위자료, 양육비 받는 법을 종편채널과 지상파 방송에서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그것을 조장하면서 자신의 사무소를 홍보한다. 블로그나 카페 댓글을 관리하는 직원까지 고용하여 신도시 맘카페 등에서 영업활동을 개시하기도 한다.  이에 더해서 국회의원들과 판사, 재판관들은 간통죄를 폐지하기까지 한다. 정부 공무원들은 사태를 무마하는 것에만 신경이 가있다.

 

봉건질서와 여성차별의 대표격으로 비난받는 유학자들

수많은 철학자들과 문학가들이 대학교에서 여성혐오자로 다뤄지고 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예수, 프로이트, 김승옥, 마광수에 이르기까지 무분별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한 무분별한 비판들에 대하여 논박하고, 그들이 정당했음에 대하여 밝히려고 하는 것이 이 블로그 운영의 목적이다.